너스레

장비닷컴 개발현황

횡재수 2009. 9. 7. 10:07

 

 

 

(www.jangvi.com)은 4년 간의 기획과 20년 넘게 해온 장비경험을 바탕으로

중기인들의 업무와 구인/구직의 신개념 서비스로 개발되었습니다.

차주, 기사, 현장, 중고매매... 모든 것이 하나로 통합되었으며

차주↔기사, 차주↔구매자, 차주↔현장, 차주↔차주의 방식으로 브로커의 개입을 차단하려 합니다.

구직에서 기사는 일하고 싶은 지역과 탈수 있는 장비를 다중으로 입력하면

해당지역의 차주는 장비의 정보에 의해 구직을 원하는 기사가 보여집니다.

마찬가지로 스페어 기사의 경우도 위와 같은 방식이며 차주가 용이하게 연결 할수 있도록 개발하였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점차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메인에서 중기업체지역별 검색을 넣고 있는 중입니다.

 

 

 

다 만들어진건 아니고 대략 이런 형식입니다. 디자인은 손도 못댔습니다.

'마이페이지'는 가입했을 때만 보여지며 사업자와 기사는 다르게 보여집니다.

현재 보여지는건 사업자의 부분입니다. 아직 추가할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마이페이지홈'에서는 자신의 지역에 관계된 것만 보여주는데 조금더 개발해야할 필요성이...;;;

자신에 지역에 기사 현황이나 해당지역의 뉴스를 신속하게 보여줄수 있는 부분입니다.

기사들의 경우 자신들의 일하고 싶은 지역에 포함된 중기사업자에게 바로 보여 질수 있어

상호간의 빠른 취업을 제공합니다.

 

 

'일감관리'에서 일감을 등록하면 이렇게 보이며

[배차] 할때 일이 잡히지 않은 차량들과 기사의 휴무나 야간작업시 대체할 기사를 선정 할 수 있게 합니다.

이부분에서 '대리기사'의 활용도가 높아지며 [검색]시에 자동으로 해당 차량을 탈 수 있는

해당 지역의 일이 잡히지 않은 대리기사를 보여주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먼저 보여지는 것은 자신의 기사를 보여줍니다.

 

 

작업을 마친 후에 [작업후기]를 작성하여 '작업일보'로 저장하는 기능이며

어디로 무슨 차가 배차되었는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장부에 작업일보를 작성 하는 것 처럼 여기서도 가장 중요한 핵심부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일감관리에서 [등록]과 배차현황에서 [작업후기]만 작성하는 것이고

모든 정보의 데이터는 넘겨 받는 값으로 입력하는 것이 아닙니다.

 

 

 

검색을 통한 출력이 가능하며 '배차출처'검색을 하여 [거래명세표]를 출력하면

중기 사무실 상호거래에서 자동으로 결산 거래내역서가 출력됩니다.

'입금액'은 일시불로 당일날 주면 만들 필요가 없겠지만 2회 이상으로 분할해서 줄 경우

기록하는 부분입니다. 또한 미수금은 자동 계산되어 계산기를 두드릴 필요가 없게 하였습니다.

여기선 '입금액' 이외엔 입력하는 곳은 없습니다.

 

이렇게 모든 중기업무가 하나로 맞물려 갈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제 온라인으로 현장에서 지역별 중기사업자를 검색하여 일감을 등록 시키는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온라인 견적서도 개발중이긴 한데 아직 급한게 아니어서....;;;

 

###혹시라도 이런 질문을 하실가봐 미리 적어봅니다.

 

-날마다 차량에 대한 설정을 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자동으로 일이 잡히지 않은 차가 보여지고 일이 잡히면 사라집니다.

또한 '오전'만 일이 잡힌 차는 '오후'나 '야간'에서 자동으로 보여집니다.

해당일에 [작업완료]된 차량 역시 자동으로 보여집니다.

 

-현장관리 하려면 차량을 다 공개 할 수 없습니다. 그건 어떻게??

차량관리에서 해당 차량을 '감춤'처리하면 다른 사무실에서 해당 차량이 감춰집니다.

하지만 자신에게는 보여지게 됩니다.

이후에 현장에서 배차가 안됐을 경우 다시 '보임'으로 설정하면 보여지게 됩니다.

 

-수금도 해주나요?

아닙니다. 저는 단지 온라인 중기업무를 개발 했을 뿐 거래는 당사자 간의 일입니다.

기존에 거래방법 그대로이며 이것은 그 거래를 할 때 업무적인 편의만 주는 것일 뿐입니다.

만약 저에게 수금도 해달라고 하시면.... 수수료는 30%입니다.^^;;;;;(농담)

 

-믿을 수 없는 곳과는 거래하지 않는데 그런 것은 어떻게 하나요?

기존의 방식과 같습니다. 믿고 안 믿고는 사용자의 몫이고 거래처는 여러분이 사용하는 그대로입니다.

단지 주거래처(중기 임대 사무실 또는 차주)나 지입 그리고 기타로 분류 할 수 있어서

좀더 편하게 여러분이 정한 방식으로 이전과 동일하게 처리됩니다.

 

-배차를 할 때 차가 없으면 다음 날로 미루면 그만인데 이게 필요가 있나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필요없습니다.

그런데 과연 현장에서 여러분의 사무실과 계속 거래를 하려 할가요?

현장관리를 하려면 위험부담 정도는 감안해야 하는 것은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지 제가 드릴 수 있는 방식은 어쩔 수 없이 배차를 해야 한다면 배차하기 쉽도록 해드린 것 뿐입니다.

 

-이게 과연 잘 될가요?

아직 저는 장담 할 수 없습니다.

어찌됐건 배차업무는 가입자가 많아야 제대로 돌아갑니다. 처음부터 잘된다는 보장은 없죠.

 

-미가입자의 차량은 어떻게 배차하나요?

배차할 때 미가입자에 대한 배차입력란이 따로 존재합니다.

따라서 혼자만 가입하셨다고 하셔도 중기업무 기능을 충분히 수행합니다.

 

-컴퓨터도 잘 모르는데 컴퓨터로 업무를 어떻게 하나요?

제가 그렇다고 컴퓨터를 가르쳐 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한 보완책으로는 개인일 경우 다른 사무실에 차량처럼 등록하면 됩니다.

어차피 개인은 자기 일이 많지 않다면 대부분 지입이나 일을 다른 사무실로 부터 받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동 문자메세지 기능으로 배차정보에 관한 모든 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밖에서 일만 하셔도 다른 사무실에 차량으로 등록되어진 상태라면

배차 시스템에 의해 배차가 원활해지며 차량별 검색을 통해 중기업무가 모두 이루어지므로

컴맹이나 바빠서 못하는 분들에게도 혜택이 가능합니다.

다만 그럴 경우 아무래도 가입자에 비해 편법으로 동승된 사업자는 홍보효과가 떨어지겠지요.

 

-홍보효과는 뭔가요?

114에서 "아무 중기사무실 알려주세요~"하면 여러분에 전화번호가 곧바로 나오나요?

가장 좋은 전화번호는 번호가 아니라 상호입니다. 그 지역의 이름을 딴 상호!!!

일반적으로 114에 물을 때 "대전중기, 양산중기, 서산중기..."등으로 묻기 때문이죠.

그러나 인터넷은 다릅니다. 상호보다는 홍보가 얼마나 잘되어 있는가의 문제입니다.

업체회원 가입자는 현장이나 소비자가 지역검색을 통해 임대사무실의 정보를 확인 할 수 있고 

전화 혹은 온라인으로 일감을 등록하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온라인으로 일감이 등록되면 자동 문자메세지가 전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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