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이야기들 예전에, 내가 근무하고 있는 병원에 「독사한테 물렸습니다!」 라는 전화가 걸려온 적이 있었다. 그래서「꽉 묶어서 한시라도 빨리 병원으로 오세요」라고 응답을 해줬더니, 얼마 후 독사를 꽉 묶어온 아저씨가 있었습니다. 근처에 살고 있는 젊고 예쁜 누나가 강아지랑 산책을 하고 있길래, 「안녕하.. 난장판 2008.08.11
저런 각도에 계단이? 사다리도 아니고 계단이라니.... 난 절대 안올라가!!!! 저게 어떻게 계단이야??? 암벽등반이지;;;; 싫여~~ 때려죽여도 못가!!! 난장판 2008.08.08